매일유업은 선천성 대사이상을 겪는 어린이들에게 저녁 식사를 대접하고 환자용 특수 식품을 전달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올해로 5번째를 맞은 '하트밀 캠페인'으로 희소 질환인 선천성 대사이상을 겪는 환아와 가족 백여 명이 초청됐습니다. <br /> <br />매일 유업은 아미노산 등을 분해하는 특정 효소가 부족한 선천성 대사이상 아동을 위한 특수 분유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공급해 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신윤정 [yjshine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190325154246599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